2008년 2월 24일

NHN의 전 대표이사가 네이버 주가 급락의 주범?

네이버 NHN의 전 대표이사 김범수라는 사람이 주식을 대량매도한 돈으로 회사를 차린다고 한다.



이 뉴스기사를 보자니 얼마전에 정리해둔 사진 자료가 떠올랐다.

NHN 네이버 개인대주주 대량 매도

혹시 이때 네이버 주가 급락의 주범이 김범수씨였던거 아닐까?

김범수씨는 최휘영씨의 전임자였던 것 같다.

관련 게시물 : NHN 네이버의 최고경영자 최휘영(CEO)

보통의 평범한 개인투자자가 대량으로 주식물량을 처분할 때 자칫 잘못하면, 주식시세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는경우도 있는데...김범수...최휘영...이해진...

뭐, 주식판은 정치판하고도 관련되있고, 재벌들, 조폭들 다 기웃거리는 곳이니까요.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니까....억울하면 부자되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