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5일

삼성그룹 이학수 부회장 소환



내가 볼때는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같다.

이재용의 삼성그룹 승계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삼성그룹 2인자인 이 학수 부회장이 소환됬다는 것은 아무래도 놀라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