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알아보기는 어렵다. 그저 시장의 흐름이나 평가 개인적인 생각들로 채워질것 같다.
난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언제쯤 오라클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될지 알수도 없다.
그렇지만 관심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하나둘씩 배워나갈것이고...그래서 블로그질도 하는거니까....
행여 티맥스나 한승호씨가 열받아있을까 은근히 걱정이다.
뭐, 블로그에 글쓰면서 문제가 될만한 표현은 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ㅎ_ㅎ
관련 포스트 : 구글 전문가와 티맥스소프트
내가 걱정되는 것은 행운이 날라갈까 걱정이라는 거다. 마음을 곱게 써야 운도 따라온다는거다.
티맥스소프트라는 회사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관련 회사인것 같은데...뭐 우리나라 IT기업은 분석해봤자 소용도 없고, 분석할 이유도 없고...
하여튼 언론과 IT 전문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련업체로 유망하다는 회사로서 티맥스소프트라는 회사가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