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및 감금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되새겨봐야 하는 뉴스라고 봅니다.
이 뉴스를 언론에서는 일확천금의 꿈이라 보도하고 있지만....뉴스에다 떠들면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이 부자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요. ㅎ_ㅎ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당연한 구조니까요.
가정주부가 펀드 상담사를 납치했다는 것은, 펀드로 인해서 피해본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일수도 있는건데...
펀드라는 금융상품은 노무현 정부때 만든거라서...펀드에서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관련된 친노파 금융 당국자가 구속되거나, 자살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본시장에 있는 정글의 법칙이라는게 원래 그렇습니다.
▣ 친노 정치인들은 깡통신세로 전락을 했다지만, 친노 미디어와 친노 IT기업이 어떤식으로 시장환경에 적응해 나갈지...
다들 눈 똥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