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

정도전 예언과 친노세력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에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라는 것이 정도전의 예언이었다고 한다.



정권이 바뀐 이후 좌파의 저항으로 보여진다.

인터넷은 좌파가 여전히 집권하고 있으니까...아니면 그들의 감정을 다독이고 분풀이를 위한 우파의 심리전일수도 있고....

증권가에는 워낙에 루머와 예언이 난무하고, 전문가들이 많아서 이런 뉴스를 들어도 별반 감흥이 없다.

숭례문 폐허 남대문 노무현 업적

숭례문이 불타없어졌어도 성벽이 무너진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될 듯하다. ㅎ_ㅎ

내가 볼때는 친노세력이 빨리 북한이나 해외로 탈출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정도전의 예언은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에서 친노세력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이런 뜻 아니었을까.

정도전 자신이 태종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


▣ 한편 증권시장은 사회불안심리와는 다르게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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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살아남을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 먹튀본능...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