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리나라 웹 서비스 회사들과 코스닥에 상장되있는 IT관련 기술주는 어떻게 하라고?
구글의 한국 공습이 아니라, 구글의 인터넷 문화가 한국을 공습해야 한다.
유저들 알기를 뭘로 아는 포털 사이트와 IT언론은 구글의 공습이라는 말부터 떠오르겠지..
기브 앤드 테이크...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기 마련이다.
구글에게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받을것인가...그것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
▣ 주식투자자들은 한번쯤 구글 패키지를 사용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관련 자료 : 컴퓨터 프로그램과 Google 패키지 비교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