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경제위기 사회현상 - 여자 의사가 두차례나 연이어서 자살 소동

서울 강남에서 내과를 운영하던 유모 원장(48·여)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소동을 벌였다가 구조되었는데, 다음날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분신자살 소동을 일으켰다.



자살 소동의 원인은 건강보험 진료수가가 낮게 책정된 데 불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들도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혹시 저 의사 선생님은 재테크나 주식에 실패해서 큰 빚이라도 졌던 것은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의사가 자살소동을 벌린다는게 쉽게 이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