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

상의를 벗은 버락 오바마, 클린턴 비교 사진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대통령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웃통을 벗어제낀 사진이 화제이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오바마의 모습은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는 의도적 연출이라는 시각도 있다.

빌 클린턴의 사진과 비교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단단하고 강인해보이는 흑인 오바마...

돈과 여자를 밝힐것같은 백인 클린턴의 모습이다.

근육질의 오바마
빌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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