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 블랙 노무현.
부자와 기득권과는 적당히 제휴하고, 달래는게 현실적일텐데...
오바마는 블랙 클린턴이 되어야지, 블랙 노무현이 되면 불행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리고 빌 클린턴이 미국 경제를 호황으로 이끌기는 했지만, 클린턴도 IT버블을 일으켜서 미국 경제의 거품을 만들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오바마가 적당히 부자들과 타협하는게 현실적인 정책이라 본다.
관련 포스트 : 오바마와 노무현에게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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