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4일

정동영 고향인 전북 전주 덕진 재보선 출마 - 정치 동향 분석

대선후보이자 통일부 장관이었던 정동영씨가 전북 전주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인 민주당은 정동영씨의 출마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나 정동영씨에게나 모두 명분은 있는것 같다.

▣ 민주당 : 지역주의를 고착시킬 우려가 있다.

▣ 정동영 : 386으로는 안된다.

정동영씨가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386으로는 안된다는 것에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 같다.

이것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판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언론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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