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3일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박주영 부상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이 부상당했는데, 3주 정도 재활훈련을 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도 상당히 걱정되는듯...

뉴스 출처 : 허정무 감독 "박주영 부상 아쉽다"

부상으로 인해 박주영은 월드컵 대표와 코트디부아르의 평가전에서 뛸 수 없게 된다.

코트디부아르전은 박주영, 이근호 투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아쉽게 되었다.

이동국이 2006 독일 월드컵 직전에 열렸던 중국전에서 부상을 당해서 대표팀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다.

뭐, 박주영 부상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이고...

월드컵 직전에 부상을 당한것보다는 지금 부상을 당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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