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중요성 언급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소프트웨어사업이 1~2년만 빨랐더라도 고객들에게 야단을 덜 맞았을텐데..." 라며 아쉬워했다.



뉴스 출처 : [기자수첩]바보야, 문제는 소프트웨어야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는 아직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아이폰OS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과 경쟁력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겠다는 의지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늦은 것을 아쉬워하고 있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한때가 가장 빠른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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