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8일

매맞는 남편 타이거 우즈 - 아내에게 골프채로 구타당했다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바람을 피우다가 들통나서 아내에게 골프채로 얻어맞았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뭐,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의 여자와 불륜 관계를 맺었으니 맞을만 하기는 하다만...

타이거 우즈는 아내에게 골프채로 맞아서 광대뼈에 금이가고 앞니 2개가 거의 빠졌다고 한다.

뉴스 출처 : "우즈, 골프채로 맞아 성형수술 받아"

▣ 타이거 우즈와 타이거 우즈 와이프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은 호랑이 마누라...

Tiger 보다 무서운 것은 Tiger wife...

그래서 타이거 우즈 보다 무서운 것은 타이거 우즈 와이프...

아무래도 이것이 진리인듯 하다.






댓글 1개:

  1. 맞아도 싸다
    거시기를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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