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7일

김연아 발과 김연아 연습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의 못생긴 발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케이트를 신고 연습을 많이 해서, 핏줄이 드러나고 상처가 있는 발의 모습이다.



김연아 선수뿐만 아니라, 스케이트 선수들중에는 저와 같은 발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 같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었을때야만 상처도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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