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6.2 지방선거 한나라당,민주당,국민참여당의 지지율과 천안함 사건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에서 전반적으로 우세한것 같다.

민주당과 국민 참여당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대응을 잘못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1) 천안함 사건은 쉽게 말해서 집에 강도가 들어서 자기 자식새끼를 죽인 사건이다.

강도가 자기 자식들을 위협하고 있다면, 전쟁 아니라 전쟁보다 더한 것을 할 수도 있는게 부모 마음이다.

천안함의 젊은 군인들이 북한 어뢰를 맞고 죽었다.

그런데 한국이 강하게 나가면 전쟁이 나니까 우리가 참아야 한다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강도편을 들고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2) 강도와 싸움을 한다는 것은 겁나고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하지 않으면 강도나 도둑이 자기 자식들과 가족을 계속 위협하고 협박하게 된다.

한국은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한다. 쉽게 말해서 UN안보리에 북한을 회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것을 한사코 막는 세력들이 있는것 같다.

강도가 휘두른 흉기인 어뢰가 발견되었고, 우리의 젊은 자식들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런데도 흉기를 휘두른 강도들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3) 전쟁은 겁나고 두려운 일이다. 또한 강도와 싸운다는 것도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가족과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각오가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가족과 자식들을 지킬 수가 있고, 강도들이 자식들을 위협하지 못한다.

난 강도편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투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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