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는 놈팽이들은 대부분 노무현 지지자들인것 같다.
쇠고기 광우병과 관련해 인터넷에 거짓말을 퍼트렸던 진보신당 37세의 김 아무개는 "인터넷 정보 중 99%가 쓰레기라는 것을 네티즌도 다 안다"며 변명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보신당 37세 김 아무개의 에미는 창녀인데다가, 아무 남자에게나 가랑이를 벌리는 개보지 같은년" 이라고 인터넷에 글을 쓰더라도, 쓰레기 정보인줄 다 아니까 상관없을까?
김 아무개같은 사람이 저렇게 뻔뻔히 떠들 수 있는것은, 노무현 일파와 좌파가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쓰레기통으로 만들어놨다는 뜻이다.
그들 패거리는 인터넷을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한국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야만 자기네들이 출세할 수 있고 살판이 나는 부류들인것 같다.
어떤식으로 세상을 살아갈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다만 남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면서 살다가는 세상 살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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