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집권 초기의 폭락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
여하튼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미국 증시인것 같다.
제일 큰 핑계가 미국 증시니까....
베어스턴스(Bear Stearns)가 미국 증시에 쇼크를 준 것은 사실이다.
Google 영문 뉴스 : Bear Stearns
그런데, 미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다.
미국 증시의 움직임은 혹시 선거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까....
정치인들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하고, 섹스 스캔들도 일으키고, 여러가지를 하는 사람들이니까...
베어스턴스....어째 좀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