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과내일(046110) : 코스닥에 상장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오늘과 내일은 기술주로서 도메인 등록,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서비스등을 하는 회사인데, 시멘트 회사에 인수되었다.
오늘과 내일의 최대주주였던 이인우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김경진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한다.
한일 시멘트는 레미콘에 최신 소프트웨어라도 설치할 생각인가? ㅎ_ㅎ
구글 파이낸스(영문) : 한일 시멘트(003300)
구글 파이낸스(영문) : 오늘과내일(046110)
대운하를 파겠다는 이명박 정부, 시멘트 회사의 인터넷 IT 회사 인수, 대주주의 변경, CEO의 교체....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작년에는 오늘과 내일이 UCC 테마주로 잘 나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