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박철, 옥소리 주장 반박

박철은 옥소리 간통사건과 관련해서, 옥소리를 향해 아이들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말했다.

누구 주장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까지 끼어들게 해서는 곤란할 것 같다.

박철은 옥소리측이 아이들을 방패삼아서 감옥가는 것을 피하겠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박철씨는 조성민씨와는 좀 다르게 대응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연예인으로 방송계에 있으니까, 언론이나 기자들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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