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제를 부정하는 좌파의 뻔한 스토리요, 당연한 작전이라 본다.
살아남아야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전문 시위꾼과 함께 떡고물이라도 챙길텐데...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된 것 같다.
촛불세력과 좌파들은 이런 사건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을지...
이들 정치세력들은, 용산 철거민의 죽음을 속으로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겉으로야 죽음을 애도한다고 눈물을 흘리겠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좋아하고 웃고 있을것인지...
▣ 용산 철거민 사망으로 촛불집회가 열리는데, 이들중에는 속으로 웃고 있는 사람도 있을것이라 본다.
자기 죽는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휘둘리면, 결국 용산 철거민처럼 죽을 뿐이다.
시위도 집회도 요령껏 하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