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박지성이 너무 늦게 교체 출전해서 박지성의 활약을 볼 수 없었다는것 정도...
인테르는 두번이나 골대를 맞췄기 때문에, 인터밀란이 이기기는 어려웠던 경기라 본다.
한편 맨유의 2골이 모두 라이언 긱스와 관련이 되있는 득점이었다.
이것으로 볼때, 라이언 긱스를 선발 출전시킨 것은 퍼거슨 감독의 작전이 적중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박지성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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