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에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추가 득점을 했다.
루니의 크로스를 호나우도가 헤딩슛으로 연결, 골인시켰음.
후반 30분이 지나면, 라이언 긱스 대신에 박지성이 출전할 가능성도 있을듯함.
솔직히 오늘 라이언 긱스를 선발출전시킨것은 성공적이라 본다.
호날두의 헤딩골도 라이언 긱스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한편 교체 출전한 아두리아누는 멋있는 발리킥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이로써 오늘 경기에서 인터밀란은 두번이나 골대를 맞춘게 되는데, 아무래도 인테르가 이기기는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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