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4일

맨유 리버풀전 - 맨유의 악몽 4-1로 대패

맨유가 홈그라운드인 올드 트래포트에서 4골이나 허용하면서, 4-1로 참패하고 말았다.

맨유는 비디치가 퇴장당하면서 10명이 싸운 경기이지만, 4골이나 먹은 것은 치욕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박지성이 교체로 나간후에 맨유는 비디치가 퇴장당하고 2골을 추가로 허용하면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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