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내가 볼때는 우리나라 원래 이런 나라였는데...ㅎ_ㅎ

노가다판에서 잔뼈가 굵은 이명박 대통령은 여러 부류의 건설 노동자를 접해보아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능력있는 놈한테 적당히 빌붙어서 뜯어먹거나, 깽판부려서 뜯어먹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람들이 사는 방법은 제각각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아는것은 많지 않지만, 한가지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권 386 세대는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또한 경찰이 폭행당하는 이런 나라를 만든 386 세대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만 한다.
부모님을 욕한 너희들 386을 나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386을 없애버리지 않는한 젊은 세대에겐 희망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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