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경제난 극복과 국민화합'을 기원하는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불교대법회에 참석했다.
현명한 처사라 본다.
▣ 불교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외부에서 뭐라 떠들기도 참 어려운 상황이라 본다.
사실 부처님 가피가 필요한 것은 일반 대중과 중생이 아니라, 스님들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어느정도 무시받고 있을까...
불자들은 기독교와 예수쟁이가 자기들을 무시한다 여기고 있는것 같다. 물론 이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그런데 이른바 좌빨 정치꾼들도 불교를 우습게 안다.
386세대의 정치꾼들은 자기들 입맛대로 불교를 주무를 수 있고, 정치에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불교가 처한 현실이다.
불교는 충분히 자기들 입맛대로 정치 세력화할 수 있다...이것이 진보좌파가 불교를 보는 시각같다.
불교가 중심을 잡는게 좋을것 같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관련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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