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진중권의 한국 언론사 치욕 발언 분석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MBC 신경민 앵커의 '뉴스데스크' 하차를 두고 "한국언론사의 치욕"이라고 평했다.

그럼..치욕이지.

뉴스 진행자가 교체되었는데도, 언론탄압이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선동방송의 나팔수 한명이 짤렸다고 하고 있으니까...ㅎ_ㅎ

자기네들끼리 열심히 자위행위하면서 언론탄압, 민주주의 위기라고 혼자서만 떠들고 있으니 치욕은 치욕이지.


현실여론을 모르면 주식시장에서 시황판단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진중권 교수의 발언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 본다.

내가 볼때는 좌빨 밥그릇하나 날라갔다...이렇게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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