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MBC 신경민 앵커의 '뉴스데스크' 하차를 두고 "한국언론사의 치욕"이라고 평했다.
그럼..치욕이지.
뉴스 진행자가 교체되었는데도, 언론탄압이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선동방송의 나팔수 한명이 짤렸다고 하고 있으니까...ㅎ_ㅎ
자기네들끼리 열심히 자위행위하면서 언론탄압, 민주주의 위기라고 혼자서만 떠들고 있으니 치욕은 치욕이지.
현실여론을 모르면 주식시장에서 시황판단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진중권 교수의 발언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 본다.
내가 볼때는 좌빨 밥그릇하나 날라갔다...이렇게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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