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4일

노무현 자살 - 장례 조문에 쏟아진 봉하마을 폭우를 운명철학으로 해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한후, 이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았는데 공교롭게도 비가 많이 쏟아졌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하늘도 눈물을 흘린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사주팔자나 명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좀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살아있을때 개구리라 불리웠었다.

개구리들은 비가 오는날 잘 운다고 한다.

그래서 비가 쏟아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관련 포스트 : 부엉이 바위 사진 - 노무현 자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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