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사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 자살한 부엉이 바위 사진이다.
부엉이 바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고 있는 봉하마을 뒷산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개구리로 불리기도 했는데, 부엉이가 개구리의 천적이라고 한다.
어떻게보면 부엉이가 개구리를 잡아먹은것으로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사람의 운명이나 사주팔자를 느끼게 되는 대목이라 할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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