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1000미터에 출전한 김유림 선수가 넘어지면서 실격을 당했다.
심하게 넘여저서 다친게 아닐까 걱정될 정도였다.
김유림 선수의 스타트는 아주 좋았던것 같았는데...
하지만 밴쿠버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도 크게 넘어진 적이 있다.
(1) 모태범 선수는 2008 빙상 월드컵에서 넘어졌었는데 이때 모태범 코치가 굴욕스럽게 대피했었다.
관련 뉴스 : 몸날리는 '모태범 코치 굴욕'까지 화제
유튜브의 모태범 코치 굴욕 동영상은 퍼가기를 허락하고 있지를 않다.
모태범 코치 굴욕 유튜브 동영상은 다음의 링크이다.
참조 링크 : Mo crashes and nearly hits coach
(2) 유튜브의 모태범 코치 굴욕 동영상에 달린 댓글중에는 언론에 보도된 것도 있다.
but that guy who fell got a gold!!! in vancouver olympic
(그러나 넘어진 사람이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어!!)
언제고 김유림 선수가 넘어진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가고 그 동영상에 "밴쿠버에서 넘어졌던 여자가 메달을 땃어!"라는 댓글이 달리는 날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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