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만드는 자료들을 보면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한 번도 일자리 걱정을 해보지 않은 엘리트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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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발언은 핵심을 찌른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가다 건설현장에서 일을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공무원의 관료주의가 어떤 것인지, 보통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것 같다.
공무원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고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보통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고, 일자리 문제가 해결될려면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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