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신형 스텔스 전투기로는 록히드 마틴의 "F-22 랩터", "F-35 라이트닝"이 있다.
가격은 둘 다 무척 비싼데, 그나마 F-35가 싼 편이다.
▣ F-22 : 1대에 2000억원 이상
▣ F-35 : 1대에 1300억원
전투기 가격은 아래의 뉴스를 출처로 한 것이다.
뉴스 출처 : 차세대 스텔스기 ‘2파전’ 양상
(1) 우리나라 정부의 3차 차세대 전투기 사업(FX사업)에 약 10조원의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전제로 하는것 같다.
하지만 너무 비싼 전투기는 좀 그렇다.
F-22는 너무 비싼 것 같고...F-35나 스텔스 기능을 갖춘 F-15개량형을 도입하는게 좋을것 같다.
▣ F-35 스텔스 전투기의 모습
(2) 공군이 전투기를 구입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입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비싸고 좋은 최신형 자동차를 사고 싶어하지만, 집안 살림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차를 바꾸는게 현명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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