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7일

쇠고기 광우병 촛불 시위와 안티 이명박

쇠고기 광우병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받은 성금을 술값과 자녀 유학비등으로 썼다고 한다.

술값까지는 어떻게 이해한다쳐도, 자녀 유학비로 썼다는 것은 누가봐도 사기꾼들에게 당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촛불 집회에 성금 낸 사람들은 바보되었다는 것이다.

뉴스 출처 : `美 쇠고기 반대 안티MB' 횡령 혐의 수사(종합)

이명박 반대 정치 집회를 하던, 반정부 시위를 하던 뭘 하건간에 전문적인 꾼이 되어야지 돈이나 보태주고 이용이나 당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시당한다.

물정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한테 성금 걷어서 술도 마시고 자녀 유학비에도 좀 보태고...확실히 전문적인 꾼들은 뭔가 틀린것 같다.

정치꾼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는 어중이 떠중이가 되었다가는 자기 가족과 부모님을 지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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