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광우병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받은 성금을 술값과 자녀 유학비등으로 썼다고 한다.
술값까지는 어떻게 이해한다쳐도, 자녀 유학비로 썼다는 것은 누가봐도 사기꾼들에게 당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촛불 집회에 성금 낸 사람들은 바보되었다는 것이다.
뉴스 출처 : `美 쇠고기 반대 안티MB' 횡령 혐의 수사(종합)
이명박 반대 정치 집회를 하던, 반정부 시위를 하던 뭘 하건간에 전문적인 꾼이 되어야지 돈이나 보태주고 이용이나 당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시당한다.
물정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한테 성금 걷어서 술도 마시고 자녀 유학비에도 좀 보태고...확실히 전문적인 꾼들은 뭔가 틀린것 같다.
정치꾼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는 어중이 떠중이가 되었다가는 자기 가족과 부모님을 지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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