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6일

LG전자 위기감...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실적 저조

엘지 전자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며, 실적도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LG의 위기는 안드로이드폰의 저조한 판매가 원인으로 생각한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폰 사이에서 LG스마트폰은 적절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샌드위치 신세가 된 것 같다.

관련 뉴스 : LG전자 “이대론 안된다” 위기감 고조

LG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필요할텐데...개선하고 보완하는 것만으로는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LG와 삼성은 서로 다른 전략을 갖고,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것이 우리나라 경제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삼성과 LG가 이런 방식으로 애플과 경쟁하면 좋지 않을까...

▣ 삼성 : 신중하게 아이폰과 경쟁

▣ LG :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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