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는 회사 이름 뒤에 붙는 incorportated라는 뜻입니다.
Google Inc는 구글社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나스닥(Nasdaq)은 우리나라 코스닥(Kosdaq)하고 비슷합니다. 둘 다 기술과 관련된 주식이 많은것은 비슷한데, 문제는 나스닥과는 달리 우리나라 코스닭은 닭장이라서요...^^;
다음의 링크에서 회사 주식으로서의 구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구글 주식 정보(영어) : Google Inc-구글 Finance
주식 차트가 있는데, 1y는 1year, 1년간의 주식 가격 차트를 보여줍니다. m은 month, d는 day구요.
중간중간에 A,B,C,D가 붙는데, 이건 중요한 발표나 뉴스, 또는 그때는 미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중요한 정보였던 것 등등....여러가지 정보가 주식 차트에도 함께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주식 차트 안보이는 분은 이 블로그에 보면, 다운로드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Firefox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Firefox)를 다운로드해서, 그걸로 접속하면 될 겁니다.
구글을 IT기술쪽으로 접근하시는 분, 수익 창출과 관련지어서 분석하시는 분도 있지만, 주식 쪽으로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검색창에 GOOG 또는 Google을 입력하면 구글주식 정보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구그(GOOG)가 주식 종목번호 정도 됩니다.
종목 이름하고는...처음에 저는 구글(Google)이 구걸로 들려서 별로든데...이젠 또 구그...^^;
저도 이 블로그 한 번 잘 키워서, 마바라 애널리스트들 한 번 박살내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그와 같은 마바라, 언론 플레이가 다 합쳐진게 주식 시장이거든요.
시장에 맞서 싸우는 건 멍청한 짓이라고 봐요. 적당히 시세 차익 챙기고, 다음 기회보고, 한 번 두들겨 맞으면 노가다 한 번 뛰고, 그런거 같습니다.
제일 겁나는것은 저는 뭐 주식 투자하는거 인생 낭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실적이 없으면, 다시말해서, 거래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주식에 대해서 아무리 잘 알아도 소용이 없는 거라고 봅니다.
글쎄요,,, 너무 강하게 나가면 언제고 부러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저는 시장에서 언제나 물흐르듯이 유연한게 대응하는 그런 투자자가 되고 싶고, 또 블로그 할때도 딱 부러지게 이게 맞다 저게 맞다하는 것보다는, 여유를 갖고 블로깅하는게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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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