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Analyst)라는 말 자체가 분석가라는 뜻으로서, analyze(분석하다), analysis(분석)에서 비롯된 말 같습니다.
그럴싸한 말재주와 전문적인 경제용어를 써가면서 증권방송에 출연하는 사람중에는 애널리스트도 있는데, 사실은 투자심리를 통제하려는 세력의 끄나불이거나 사기꾼인 경우도 많습니다.
▣ 그래서인지 증시가 대폭락을 하면, 증권사 직원중에 몇 명은 꼭 자살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증권사 고객을 많이 유치하지 못한 직원같으면 은행 빚을 얻어다가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런 뉴스도 증시 폭락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서, 증권사 직원의 자살을 언론뉴스로서 띄우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음모론적 시각이거나, 또는 사람의 목숨에 대해 그렇게 말하면 되겠냐고 할지 모르지만, 주식 시장이라는 곳 자체가 정글이거든요. 그정도 냉정함과 평상심을 유지하지 못하면 주식시장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봅니다.
▣ 주식판에서는 애널리스트보고 그냥 애널, 애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인고하니 주가 예상이 계속 틀리다보니까 좀 안좋은 뜻을 갖고 있는 애널(anal)이라고 부르는거죠. 혹은 세력이나 기관 투자자의 후장을 핥아주고 있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노무현 정부에서 기관투자자 후장 핥아주면서 큰 애널리스트도 좀 있을거에요.
웃긴거는 그런 애널리스트중에서도 유명 블로거가 있더라구요. 기가 막혀서,,,얼마나 개인투자자들이 우스워보였으면, 그런 씨발놈을 유명 블로거로 키우는지...정보통신부에서 하는 꼬라지나 금융감독원에서 하는 꼬라지나 비슷합니다.
IT 기술이나 이런것때문에 부담감가질 필요 없습니다. 겉만 번지르한 무버블 타입을 사용하고 있을뿐이지, 콘텐츠는 좌파 경제학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쓸만한 콘텐츠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애널리스트라는 말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애널리스트가 아니라 애널리틱스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애널리틱스는 구글의 웹 통계를 분석하는 사이트인데, 이게 은근히 멋있는것 같더라구요. 구글 애널리틱스대신에 증권 애널리틱스....I'm feeling Lucky.
관련 사이트 : 구글 애널리틱스
광고주들은 광고효과 분석하기 위해서, 그리고 애드센스 블로거들은 파워풀한 도구로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겠지만, 저는 애널리틱스라는 용어만 좀 차용해 볼려고 합니다. 왜 주식판 격언에 운좋은 인간에게 붙으라는 말도 있고 운이라는 요소를 절대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대세는 애널리틱스...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