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4일

새해가 밝은지도 며칠이 지났다

2008년 새해가 되었고, 아직 생존중이다.

새로운 정치 권력이 탄생하게 될텐데, 주식시장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다.

주가지수 2000, 이것은 단지 숫자일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장이라는 것은 늘 그러한것이다.

시장을 분석하려고 하거나 예측하려 하지 말자. 시장에 적응하고, 어떻게든 생존하면 기회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