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 피해가 꽤 많았던듯하네요. 옛날 가수까지 나타나서 주식 피해로 7억원이나 날렸다는 뉴스가 나오니...
주식판에서 한판 해먹은 세력들이 개미들에게 혼자만 깨진게 아니라고 위로하는 뉴스라 봅니다. 펀드도 그렇고 요즘 골치아플테니까...
뭐, 없었던 뉴스 만드는것도 기자들의 일이라 보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는 있는데...
이데일리는 주식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대처방법까지...
하기사 기자들이야 적당히 뉴스 기사나 쓰면 되니까요.
주주클럽은 옛날 가수이름이기도 하지만, 주주클럽이라는 필명의 사이버 애널리스트가 있는 모양인데...
팍스넷 전문가....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ㅎ_ㅎ
주식 투자자분들은 구글 뉴스 한번 써보세요. 아주 웃겨서 배꼽 빠집니다.
참조 게시물 : 개인투자자에게는 구글 뉴스가 좋습니다
그냥 주주클럽의 나는 나...옛날 노래나 들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