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8일

미래에셋 박현주와 적립식 펀드

요즘 펀드 손실율이 무척 많고, 국내 증권사도 마찬가지로서 미래에셋은 2008년 상반기에 주식형만 7조원의 손실이라고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것은 우리나라 [증시 2000시대]- [적립식 펀드] - [노무현 정권]를 연결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후 우리나라 증시는 일대 혼란을 일으켰었다. 이 때 선물옵션쪽에서는 풋에서 대박이 터지던 시절.

눈치없는 개인투자자들만 노무현 증시의 희생양이 된 이후, 노무현정부의 금융기관은 이른바 적립식 펀드라는 상품을 갖고 증시를 부양했다고 본다.

현재의 증시폭락을 정치와 관련짓자면 적립식 펀드 상품의 거품이 빠지는 것일 수도 있다.



▣ 우리나라의 증권사가 중국,베트남에 투자한 실력을 보자면....우리나라 증권사의 실력이라는 것은 단지 돈지랄일뿐....ㅎ_ㅎ

관련 포스트 : 한국 펀드매니저의 실력 - 해외투자 펀드 손실액18 조원

한국 증시에서 살아남을려면 정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