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일

이명박 대통령의 운세를 예측해본다.

대통령의 운세를 예측해보는 것도, 경제 예측이나 주가 해석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다.

D좌파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쥐라고 하는 것 같다.

마치 보수파가 예전의 노무현을 개구리라고 불렀던 것처럼....



그런데 내가 볼때는 이 명박의 모습은 쥐가 아니라, 뱀에 가깝게 보인다.

그리고 뱀은 개구리의 상극(相剋)이다.

잔혹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치의 흐름과 시대의 조류를 읽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