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운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다.

현명한 투자자도, 실력있는 투자자도 소용없다.

재수나쁜 놈은 뒤로 넘여져도 코가 깨지지만, 운좋은 놈은 소가 뒷걸음치다 쥐를 잡을 수도 있는것이니까...ㅎ_ㅎ

요즘은 종목 연구나 주식 공부도 안하고, 사주팔자나 명리학, 재물운등을 연구하고 있다.

그외에도 나하고 궁합이 맞는 주식은 어떤주식일까 등등...ㅎ_ㅎ

기운내자, 나 혼자만이 힘든것은 아니다.

비록 힘들기는 하지만 투자자로서 아직까지도 계좌가 유지되고 있고, 기회를 노릴수 있다는 것...이것만해도 운좋은 투자자라는 증거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