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은 마약은 고사하고, 담배나 술도 끊기가 어렵다.
그런데, 오바마는 마약을 끊고 수도승처럼 공부했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오바마는 미국 사회에서 차별을 받은 흑인 유색인종...
오바마의 성격이 보통은 아닐것 같다.
독사같은 성격이라 말하기는 좀 그렇고...아주 독한 성격이라고 본다.
▣ 이에 비해서 검찰에 구속되었다고 눈물 찔찔 흘리는 김민석 위원은 감방 갔다온 것을 훈장처럼 여기는 온실속의 화초...
한국의 386과 오바마가 비교되는 것이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
관련 포스트 : 386 정치인 김민석의 눈물
오바마는 쓸모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 수도승처럼 공부했다고 하는데...
386세대는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간들일까? 난 잘 모르겠다. ㅎ_ㅎ
혹시 젊은 세대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존재들이 바로 386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