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버락 오바마의 성격 예상

보통사람들은 마약은 고사하고, 담배나 술도 끊기가 어렵다.

그런데, 오바마는 마약을 끊고 수도승처럼 공부했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오바마는 미국 사회에서 차별을 받은 흑인 유색인종...

오바마의 성격이 보통은 아닐것 같다.

독사같은 성격이라 말하기는 좀 그렇고...아주 독한 성격이라고 본다.


▣ 이에 비해서 검찰에 구속되었다고 눈물 찔찔 흘리는 김민석 위원은 감방 갔다온 것을 훈장처럼 여기는 온실속의 화초...

한국의 386과 오바마가 비교되는 것이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

관련 포스트 : 386 정치인 김민석의 눈물

오바마는 쓸모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 수도승처럼 공부했다고 하는데...

386세대는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간들일까? 난 잘 모르겠다. ㅎ_ㅎ

혹시 젊은 세대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존재들이 바로 386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