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8일

옥소리 : 세상이 날 욕해도, 당신(박철)은 날 비난할 자격없다

간통사건과 관련해서 옥소리는 12월 5일 새벽, 세상이 날 욕해도 박철은 자격이 없다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겼다.

남녀사이의 일이고 상세한 정황이야 본인들만이 아는것이니 쉽게 판단할 일은 아니다.




부부사이의 일이고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것인데, 두 사람 다 참지 않았으니...인간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어느 한쪽만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이 일은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는 법률 문제이다.

그리고 인터넷 온라인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옥소리를 욕하고 있음은 사실이라 본다.

관련 포스트 : 박철, 옥소리 주장 반박